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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전제품을 구매한 지 8,9년이 되다 보니 하나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품을 교체하거나 구매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제품의 보증기간이 대부분 5,6년 정도이고 부품의 보유기간도 7,8년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정말 몰랐던 사실인데 화재보험이나 자동차보험 특약을 통해서 가전제품 수리비를 백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2024년 제가 수리하고 교체한 비용을 모두 합쳐봤더니 220만 원이더군요. 물론 가전제품 2개는 새 걸로 교체한 것이지만 모두 7,8년쯤 된 기기였습니다. 

 

  • 삼성 TV : 음성출력에 문제 발생 구매한 지 14년 됨. 교체함
  • LG 에어컨 : 실외기 콘덴서 문제로 교체 후에도 지속적인 부품문제로 교체 수리 AS기사님 3번 다시 옴. 교체를 이미 진행하였기에 결국 고쳐서 사용함. 콘덴서 교체비용 39만 원 + 알파(한 달 전기세 30만 원 이상 폭탄 * 3개월) 
  • 솔직히 이건 날이 더워서 그런 거라고 믿고 싶지만 차라리 에어컨을 교체하였다면 비용이 좀 줄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삼성 건조기 : 작동 터치 패널에 문제 발생. 부품 교체 후 사용은 가능하지만 새것과 같은 기능은 불가하다 하여 새로 구매함. 
  • LG 세탁기 : 세탁조가 내려앉아 문 잠금장치 이상 발생. AS 기사님 방문하여 수리 완료. 다음번 발생 때는 세탁기 교체해야 한다고 함

 

 

TV를 제외하고는 모두 10년 이내로 사용한 가전제품이었습니다. 만약 수리를 했고 제가 가전제품 수리비 보장 보험을 가입한 경우였으면 6만 원 정도의 자기 부담금으로 모두 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고 결국 TV까지 포함하여 220만 원을 지출해서 수리하고 교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고 하지만 이미 지불한 것은 어쩔 수 없고 앞으로를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험을 알아보았습니다. 운전자 보험과 화재 보험에 특약을 통해 가전제품을 보장해 준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운전자 보험도 가입해야지라고만 생각하고 미루고 있던 터라 이참에 함께 가입하였습니다. 보장을 알아보고 그중 고른 보험 상품이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이었습니다.

 

  •  12대 가전제품고장수리비용(실손) : 가입금액(1백만 원) : 보험료 (2,681원) : 납기/만기(10년/10년)

월 2,681원으로 12대 가전제품 고장에 대한 수리비용 보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런 보험은 어떤 경우 가입하시면 좋을까요?

 

 

아까 초반에 말씀드린 것처럼 요즘 가전제품 여러 가지 기능도 많고 우수하지만 지금 당장 새 제품이라 하여도 5,6년 뒤에는 조금씩 낡고 오래된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이 5,6, 년쯤 되신 분들이라면 이런 보장에 대해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입한 것은 운전자 보험에서 특약을 넣는 것이지만 주택화재보험에서도 이러한 특약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험에 가입하고 계신다면 추가로 특약을 넣으시거나 저처럼 운전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분이라면 보장을 추가하여 가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화재보험 중 가전제품을 보장해 주는 보험 상품에 대해 알아본 글입니다. 가입하시기 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가전제품 고장 수리비를 보장하는 삼성화재 슬기로운 가정생활 보험

"삼성화재의 화재보험으로 가전제품 고장 걱정 없이 안심하세요! 화재 피해는 물론, 가전제품 수리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보험 상품으로 집안의 안전과 경제적 부담을 한 번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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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가전제품을 보장하는 KB손해보험: 주택화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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